교회는 살리는 곳이다. 성도 안에 살아 계신 성령님께서 성도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게 함으로 연약해진 심령을 세우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잃은 영혼들이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어둠이었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영혼을 살리는 쉼터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모두가 살았다. 한 사람이 죽음으로 모두가 산 것이다. 교회 안에서 모두가 살 수 있는 비결은 나의 죽음뿐이다. 내가 살려고 하면 할수록 다른 사람은 죽는다. 내 안에 악한 것이 죽으면 주위에는 아름다운 꽃과 향기롭고 맛있는 열매가 열린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
“한국교회가 4가지 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그것은 무속화, 물량화, 세속화, 귀족화이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오직 구약과 신약 그리고 진정한 회개뿐이다”(김진홍 목사 칼럼 중에서).
교회가 살아있는 이유는 살리기 위함이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는 매일 회개가 필요하다. 그리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서로 격려할 때, 교회는 사람을 살리는 참된 교회로 세워질 것이다.
박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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