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거의 모든 사람의 활동을 무력화시켰다. 그의 힘은 모든 문을 닫게 했다. 먼저, 활짝 열려있었던 세계화의 문이 닫혔다. 국가마다 안전을 이유로 국경을 닫았다. 그리고 과학문명의 문이 닫혔다. 2019년까지 모든 분야에서 첨단과학이라는 4차 혁명이 가장 큰 주제로 다루어졌지만 이제 그것은 잠잠해졌다. 또한 선교의 문이 닫혔다. 선교사들이 질병과 선교지원의 단절로 인해서 사역을 멈추고 귀국하는 상황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예배당의 문이 닫혔다. 지역교회가 정부의 명령에 의해 문을 닫아야만 했다.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아직도 코로나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새해는 닫혔던 모든 문이 열리기를 소원한다. 무엇보다 선교의 문과 예배당의 문이 활짝 열려서 떠났던 성도들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고 하나님의 사역이 더욱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소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함께 해야 할 것이 있다. 기도이다. 기도는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성도가 간절하게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질병을 물리치시고 땅을 치유하신다. 모든 것을 회복시키신다. 기도의 줄을 붙잡고 함께 기도해서 새해에는 모든 닫힌 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하자!

박 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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