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들로서 나라의 부름을 거부하고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한 한 청년이 있었다. 육체의 연약함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단지 자신의 이기적인 야망을 위해 국적을 바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악한동기”를 알게 된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입국을 거부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나라의 부름에 복종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면 기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기쁨으로 순종해야 한다. 그리고 하늘소명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맡겨진 대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한다. 주님은 모든 제자들에게 대 사명을 주셨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그리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개인마다 삶에 비전과 사명이 있다. 모두 똑같을 수 없다. 그리고 각 교회마다 비전과 사명도 다르다. 그러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의 존재의 목적과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를 위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주님을 섬기는 것과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다.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에 충실하자!
박 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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