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s only skin deep”이라는 말이 있다. 외모보다 내면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아무리 아름답고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인격이 바르고 예쁘지 않으면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고 직분을 맡기시는 목적은 인격의 변화이다. 주님은 맡겨진 일에 얼마나 충성을 다하는지 보시고 판단하시고 칭찬하시고 상급을 주신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통해서 백성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인격을 다듬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기 원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러가지 환경과 상황과 시련 그리고 질병을 통해서 인격을 만드신다. 게이트웨이 침례신학대학원(GateWay)의 총장, 제프 올지(Jeff I0rg)는 “지도자의 직무는 하나님이 지도자를 훈련하시는 훈련장”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이 우리가 처한 곳으로 우리를 부르시거나 새로운 곳으로 부르시는 것은 우리를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시키시기 위한 완벽한 훈련장을 주시기 위해서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오직 한 가지를 원하신다. 그것은 순종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말씀을 따라 살면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형상 회복이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감사하며 아름다운 인격을 만들어 가자!
박 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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