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그리고 평생 신뢰하며 함께 웃고 울었던 친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가 된다면 그 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3가지 유형의 우정(Friendship)을 말했다. 첫째와 둘째의 효용성과즐거움을 추구하는 우정은 서로 개인의 유익과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관계로서 쌍방에 이익이 없으면 과감하게 헤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셋째, 선을 추구하는 우정은 상대방이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에 대한 상호 신뢰와 존중이 있기 때문에 곁에 오래 두고 싶은 관계라고 말했다.
우리에게는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주신 분이시다. 세상에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고 느껴질 때, 불행하다고 느껴질 때, 예수님을 찾으라. 주님은 언제나 기쁨으로 만나 주신다. 그리고 모든 고독과 고난의 문제를 들어 주시고 공감하시고 치유까지 해 주신다. 주님은 상처받은 치유자이시기 때문이다. 주님을 친구로 사귀라. 생명까지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영원한 친구로 사귀면 영원한 행복이 주어질 것이다.
박영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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