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 – 2020년 10월 4일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하기 보다는 자신이 우선이며 자신이 먼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기적인 사람들이 모인 사회에는 다른 사람을 세우는 모습보다 서로 파괴하는 모습만 보인다. 한국에서 10년 전부터 유행했던 “헬조선”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현실에서 경험하는 한국 사회의 실상과 어두운 미래 사회를 보면서 청년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Hell과 조선시대”의 합성어이다. 이 한 단어에는 암담한…

사명 – 2020년 9월 27일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나라의 부름을 거부하고 미국의 시민권을 취득한 한 청년이 있었다. 육체의 연약함이 있어서가 아니었다. 단지 자신의 이기적인 야망을 위해 국적을 바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악한동기”를 알게 된 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입국을 거부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나라의 부름에 복종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한다면 기꺼이 나라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국민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백성이…

안전 – 2020년 9월 20일

최근 코로나 발생 이후에 모든 삶의 최우선 순위는 안전(safety)이 되었다. 모든 쇼핑몰, 마트, 공공 기관, 교회까지 “No Mask, No Entry” 라는 글귀가 정문 입구에 적혀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이 잘 지켜야 한다. 개인적인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유지, 손 세척, 그리고 방역까지, 이 모든 행동은 질병으로부터 자기를 스스로 보호하기 위한 최우선적 대안이다. 그 다음에 더 적극적인 마음자세는…

교회 – 2020년 9월 13일

교회는 살리는 곳이다. 성도 안에 살아 계신 성령님께서 성도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게 함으로 연약해진 심령을 세우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잃은 영혼들이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어둠이었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영혼을 살리는 쉼터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기 때문에 모두가 살았다. 한 사람이 죽음으로 모두가 산 것이다. 교회 안에서…

친구 – 2020년 9월 6일

자신의 생명까지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 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공한 사람이다. 그리고 평생 신뢰하며 함께 웃고 울었던 친구를 위해 생명을 내어 줄 수 있는 친구가 된다면 그 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3가지 유형의 우정(Friendship)을 말했다. 첫째와 둘째의 효용성과즐거움을 추구하는 우정은 서로 개인의 유익과 쾌락을 위해 존재하는 관계로서 쌍방에 이익이 없으면 과감하게 헤어진다고 말했다.…